"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더욱 강경히 대응할 것"
아이들이 받을 상처는....
"내가 가해자인가?" - 아이유
tvN '신박한 정리' 출연 후 벌어진 일이다.
악플러 고소인 자격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전날 정준 자신이 악플러 고소 의사를 밝힌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딸의 엉덩이를 만지고, 얼굴을 혀로 핥고 등등의 행위로 거센 비판을 받았던 출연자다.
고소장을 접수했으며, 관련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공식입장)